Merry Marbling 云石般的我们

名称：Merry Marbling 云石般的我们

原名：메리 마블링

又名：Merry Marbling / Mary Marbling / Merry Marbling 云石般的我们 / 二人のマーブリング / 云石般的我们 / 메리 마블링

地区：韩国

年份：2022

开始日期：2022-08-10

作者：Pengki / 鹤山文化社 / 极直社

连载平台/杂志：KakaoPage / Comico Korea / MrBlue / BookCube / Bomtoon / Naver Series / Ridibooks

状态：连载中

标签：喜剧 / 剧情 / 恋爱 / 校园 / 耽美

内容简介

还是小学生的易安因归还捡到的巨额现金，被大家称为“圣诞节降临的天使”。从此他开始在意旁人的视线，有意地进行形象管理。搬到易安隔壁的同年级学生有健则是个对他人的眼光丝毫不在意的人，在学校里我行我素丝毫没有任何顾忌，甚至对同班同学都非常冷漠。
易安的母亲得知有健的情况后，让他平日里多照顾有健，易安迫不得已听从母亲的嘱托。
当有健偶然得知易安是为了维护形象而利用他后，威胁易安要把这件事告诉同学们，易安却先发制人。“说出去也没关系，但后果要自负哦。”
犹如云石的花纹一般，不相融却美好的校园罗曼史!

[매주 수요일 연재 / 4화 연재 후 1회 정기 휴재]

어린 시절, 거액의 돈 가방을 주인에게 찾아주면서
‘크리스마스의 천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후,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이안.
그런 이안의 이웃집으로 이사 온 동급생 유건은 주위의 시선 따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성격으로,
학교에서도 거침없는 언행을 펼치며 반에서 겉돈다.

유건의 소식을 들은 이안의 어머니는 이안의 평판을 위해 아웃사이더 유건을 챙겨주길 바라고
이안은 마지못해 어머니의 말을 따른다.
그러나 이안이 본인의 이미지 때문에 자신을 이용한 걸 안 유건은
학교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겠다고 이안을 협박하고, 이안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말해도 상관없어. 대신 결과가 어떻든 내 책임은 아닌 거야.”

무안만 주고 끝내려고 했는데… 두고 봐! 원하는 대로 해준다!!
물에 섞이지 않아 아름다운 마블링처럼, 즐거운 불협화음을 만드는 두 사람 이야기!

ⓒ펭키/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