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再糾纏大小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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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稱:別再糾纏大小姐
原名:매달려도 소용없어
又名:There's No Use Hanging On / C'est vain s'accrocher / Es inútil aferrarse / It's Useless to Hang On / Maedallyeodo Soyong Eopseo / Nunca tendrán mi perdón / Sia-Sia Saja Bergantung / É inútil esperar / Đeo bám tôi cũng vô ích thôi / Зуурах ямар ч ашиггүй / ฉันนี่แหละ จะทำให้เขาได้เป็นจักรพรรดิ / しがみついても無駄です / 別再糾纏大小姐 / 即便求饒也沒用 / 매달려도 소용없어
地區:韓國
年份:2021
開始日期:2021-04-22
結束日期:2024-07-18
話數:171
狀態:已完結
內容簡介
以耗費自己生命的代價,幫助心愛之人登上皇位卻慘遭背叛,悽苦慘死。一睜眼,她穿越回了之前...「這次,我一定不會重蹈覆轍,我要讓背叛我的渣男前男友和白蓮花堂妹一起下地獄,本大小姐可不是好惹的!」
사랑하는 남자, 라칸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쳐 그를 황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나는 그의 곁에서 황후가 될 것을 기대했건만,
황후의 관은 내가 아닌 나의 사촌 여동생, 비에나의 것이 되었다.
"목숨까지 바쳐가며 희생한 내게 남은 것은 독에 중독되어 죽어가는 몸 뿐이라니."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버려지고 나서야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죽는 순간 다짐했다.
만약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죽어도 라칸, 너만은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렇게 열여덟 살.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그날로 돌아왔다.
"내 모든 것을 앗아간 라칸, 이번엔 널 처참히 망가뜨려 줄게."
라칸이 아닌, 과거 황제가 억지로 묶어 놓았던 나의 약혼자 페일론.
그를 반드시 황제로 만들 것이다.
"페일론, 사랑 따위 필요 없어요. 계약 하나 하죠.""
제 편이 되어 주세요. 그렇게 해주신다면 …"
"반드시 내가 당신을 황제로 만들 것입니다."
""비에나, 라칸. 둘 다 나락으로 떨어뜨려 줄게."
이젠 매달려도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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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도 소용없어 | 韓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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