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之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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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容簡介
出於某種目的而來到皇子身邊的納拉,所說的話充滿了謊言。但事實上,在與備受煎熬的塔薩拉相處後,逐漸的動搖了。是該繼續堅守使命,還是給予他救贖!?即便是身處於不同立場,也依舊默默守候着他。
'잊지 마, 내가 황자를 없애야 한다는 사실을…'
천년을 살아온 요괴를 죽인 영웅은 그 대가로 요괴의 저주를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흉(凶)을 지니고 태어난 자손에 의해 가문의 씨가 마르게 될 거라는 저주였
다.
그 이후, 수많은 자손 중 흉을 지닌 아이만 죽여 애써 평화를 누렸으나,
기어코 이번 대에는 흉을 지닌 채 태어난 황자만이 유일한 자손이었다.
다음 자손이 태어나기까지 저주받은 황자는 죽일 수 없는 노릇…
황자를 감시하기 위해 궁으로 들어간 '나라'는 황자 '타사라'와 마주한다.
황자의 자리를 대신할 자가 태어나면 즉시 죽여야만 하건만,
나라는 타사라의 곁에서 흔들리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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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之跡 | 簡體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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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무는 자리 | 韓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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